서랍 속 사진관
2018년 7월 슬슬 여름 냄새가 난다
킴토끼
2018. 12. 16. 13:17
외관도 내부도 특이했던 햄버거 가게. 맛도 꽤 좋았다.
올 여름은 물에 한번도 못들어갈 줄 알았는데.
알고지내던 지인이 연극공연을 올린다해서 초대받았다.
그간 노력했을 시간들과 열정이 많이 보였던 무대였다.
예쁜 카페, 좋아!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그땐 창가에 앉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