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 사진관
2018년 8월 더워도 뽈뽈뽈...
킴토끼
2018. 12. 16. 13:45
아주아주 남쪽도시, 더워서 기절하는 줄 알았다.
그래도 여행 내내 비오는 것보단 낫다며 위안삼기.
친구가 데려간 맛집과 울산의 명소(?) 간절곶과 관람차
내년 여름에 수영장에 가게되면 한 10마리 띄워놓고 놀고싶다.
픽사콘서트, 기다리는 한달 넘는 시간이 일년같았다.
아름답다는 말로 밖에 표현이 안된다.
지휘자가 매너도 좋고 멋졌다.
지브리도 이런거 있으면 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