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 사진관

2021년 10월 - 12월 호랑이를 때리지 마세요

킴토끼 2022. 6. 7. 13:06

 

호랑이를 때리지 마세요.

 

 

 

오른쪽의 저 와인은 루라파이오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 라는 와인인데

여태까지 마신 레드와인 중 가장 맛있었고, 도수도 높았다.

기억이 온전치 못하다.

 

 

 

너무 투명한 바다.

스킨스쿠버도 많이 하는 곳이라고 한다.

 

 

 

요즘은 기계가 만들어준다.

솜사탕 색깔도 선택할 수 있는데.

어떻게 지나칠 수 있겠어?

 

 

 

크리스마스 전 티타임.

본격적인 겨울맞이.

 

 

 

음. 좋았다.

끝나고 아래층 매장에서 산 복숭아 와인도 맛있었다.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 서너번은 사먹은듯.

 

 

 

일렁이는 호롱이들 아래 치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