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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차분하게 일상을 이어나가기 위해

킴토끼 2018. 2. 6. 14:01






조금 더 느리게 살기 위해서 이즈음부터 나는 주말을 지키기 시작했던 것 같다. 

사는 곳 근처에 강이 있다면, 그리고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있다면 그걸 누리면서 사는 것도 여유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