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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을 설레게 하는 쪽으로
2016년 5월, 해동용궁사와 오륙도 해파랑길 본문
해동용궁사, 이름처럼 정말로 용궁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는 절은 처음봤는데 기분이 색달랐다. 특히나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이 있어서 한가득 연등이 달려있다. 색깔이 너무 예쁘다.
오륙도, 다섯개의 섬을 뜻한다고 하던데 내 눈엔 네개 아니면 여섯개로 보였다. 어떻게 봐야 다섯개인건지는 설명을 봐도 이해가 잘 안됐다. 바다를 오랜만에 보긴 했지만, 딱히 감흥은 없었고, 산책길을 따라 계단을 걷는데 절벽에 핀 꽃들이 눈에 들어왔다. 예뻤다. 봄은 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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