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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rosoft.Office.Interop.Excel.ApplicationClass’ 형식의 COM 개체를 인터페이스 형식 [출처] 오피스 에러 com구성요소 쿼리 인터페이스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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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을 설레게 하는 쪽으로
올해는 많은 메모와 일기를 남겨두지 못해서 따로 정리해본다. 정말 바쁘고 정신없는 해였다.기쁜 일도 많았고, 슬픈 일도 많은, 여러감정이 가득찬 한 해였다.인간사가 이렇게 어지러울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다. 그치만 나는 나와 내 주변을 잘 돌봐야겠다는 생각은 강해져간다.일상의 안정이 나를 더 나아가게 할 것을 안다. 늘 느끼지만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 열망이 큰 사람이다.그 좋은 사람이라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조금 더 포용적이고 낭만적이라는 방향이라는 것은 있는 것 같다. 2024년 올해는 '돌아보니 그래도 꽤나 잘 살았네.' 라고 정리하고 싶다. - 2025년에는 조금 더 건강하게, 또 나를 아끼면서 살고싶다.인생의 장기적인 계획도 차근차근 단계를 나아가고 싶고, 하루하루도 충실하게 살..
2024.06.07 20:49맞은편. 이름 없는 상가. 2024.06.12 02:35은행과의 거래는 도대체 언제 끝나지.로또나 당첨되면 좋겠다. 2024.06.13 20:40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정말 싫다. 2024.06.22 02:48마음 내키는 대로 결정하고, 그 뒤에 벌어지는 일들을 담대하게 마주하라. 2024.06.25 15:00아직도 일이 이렇게 좋으면 미친게 틀림없다. 2024.06.28 21:44 / 21:45마음을 쓰면 어떻게든 시간을 넘길 수 있다./사람이기에 어쩔 수 없이 울고싶은 날. 2024.06.30 12:422달 뒤에 머리 다듬으러 가기. 2024.07.01 20:18연애는 지극히 사적인거다. 2024.07.16그러는 이유가 있겠지.혼..

나는 사실 지금까지 무화과를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올해 처음 먹어봤다.근데 이게.. 이렇게 맛있었을 줄이야. -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고양이 두마리.너무 귀여워서 사람이 가까이 온 것도 모르더라고. 언제 또 이런 길이.왜 여태 못봤을까. 이렇게나 힘든 등산은 오랜만이었다.네 발 짐승처럼 기어갔다.두 발로 일어서면... 굴러떨어질 것 같았어. 제일 좋아하는 계절 : 초겨울 간만에 등산했는데도 알이 안배겼다.올라갈 땐 그렇게 죽을 것 같더니...종종 다니던 산이라 풍경은 감흥이 없었지만,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예뻤다. 인형뽑기 능력자였으면 좋겠지만,나에겐 너무 어려운... 인형뽑기.그저 남들 뽑는 것만 바라보지요. 친구가 찾은 작은 케이크 가게인데, 수플레로 만든거라 엄청 부드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