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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 12월 계절을 뛰어넘어 또다시 오늘

킴토끼 2020. 3. 24. 23:58



날이 좋으면 이런 것도 할 수 있지.





귀여운 아기? 고래. 전혀 작지않다.





나의 하얀 셔츠를 빨갛게 물들게한 주범.

설탕을 퍼먹는다는 생각만 들어서 죄짓는 기분이 들었다.





건담 트윈볼. 귀엽고 귀엽다. 두마리라 두배로 귀여워.

나중에 이사하면 다시 꺼내줘야지.













덥다면서 매년 잘도 돌아다닌다. 은근 여행날씨운이 좋단 말이지.





에릭요한슨 사진전.


은근히 읽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오래걸렸다.

나는 정말로 다리가 떨어질 것 같이 아팠고,

친구는 정말로 신발굽이 떨어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