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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을 설레게 하는 쪽으로
2019년 1월 계절은 또 다시 돌아오고 본문
드디어 먹었다 양갈비!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PS4 파격세일을 놓칠 수는 없지.
인터넷구매는 진작에 패배했고, 회사 점심시간에 대형마트로 달려가서 하나 남은 슬림 블랙을 겟!
워낙 발컨인지라 손이 잘 안가긴 하지만, 나중에 스토리성 있는 게임을 사서 깊게 해보고싶긴 하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자리에서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흔들린 카메라.
다들 술먹느라 정신없는 사이 냉동실에 홀로있는 치즈스틱이 생각나서 구웠다.
하지만 치즈는 다 탈출해버렸고 결국 우리는 밀가루만 오독오독 씹어먹게 되었다.
미안해 치즈야, 미안해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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