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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서랍 속 사진관 (57)
늘 자신을 설레게 하는 쪽으로
오늘도 고맙습니다. 어느 브런치카페의 멋진 구석과 새콤달콤한 깔라만시에이드.오랜만에 친구도 만났다. 몇 안되는 내 소중한 친구. 어느 대형마트에 놀러온 아이들을 위한 블럭.나도 그들을 위해 인사해보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산 에펠탑 나노블럭.실제로 완성품을 보는건 내 기억상으로 처음같은데 나무나 꽃을 표현하는 방식이 생각보다 귀엽다. 몸과 가방사이에 끼인 어리둥절한 양이.
서랍 속 사진관
2018. 12. 16. 13:07
그렇게 좋아해도 일년에 몇 번 못타는 기차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틀린그림찾기를 완료하면 서비스를 준다고 했다.정말 재미있는 가게다. '재즈+BMK+값싼 티켓가격'의 콜라보로 가게 되었는데,왠지 TV어딘가에 방영되고 있는건 아닐까 같은 생각이 드는 무대들이었다. - 5월도 부지런하게 다녔구만!이렇게 정리하면서 돌아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서랍 속 사진관
2018. 12. 16. 12:52
날이 따뜻해지니 비도 자주오는 것 같다. 거의 매주.올해 태어난 꽃은 어떤 기분으로 비를 맞을까.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낮은데도 불구하고 일어났다면, 확률의 문제니 뭐니는 다 집어치울테다.그 순간만큼은 내가 믿고싶은대로 믿을테야.
서랍 속 사진관
2018. 5. 11. 15:31
한 달중 절반을 다른 지역에서 보낸 것 같다.걱정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없는 척하며 보냈다.
서랍 속 사진관
2018. 4. 6. 18:46
운동도 다니고 보드도 배우고 산책도 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났다.분명 추웠던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쏘다닐 수 있었던 건지...
서랍 속 사진관
2018. 4. 6. 17:25
사랑니를 두 개나 뺐던 달이다. 그것도 가로로 누운 채로 매복된 사랑니를.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아무데도 가기 힘들었던 고통과 인내의 한 달!그래서 아주 조용했던 달.
서랍 속 사진관
2018. 2. 6.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