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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신을 설레게 하는 쪽으로
2020.03.21 -잘되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구나 라고 생각될 만큼 노력해서 잘 되기.수도권 생활 울지말고 이겨내기. 2020.04.27 02:13좀 더 미안하다 했었어야 했는데. 고맙다고 했었어야 했는데. 지나간 모든 날들에 아쉬운 발자국이 남는다.2020.05.04 20:00아무래도 좀 꼬인 것 같아. 하나도 마음에 안들어.2020.05.05 -언제든지 도전하고 언제든지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으로 살길.2020.05.11 15:17여리지만 강한 마음이 좋겠어. 꽃이 피고나면 열매가 맺히지.2020.05.01 02:34열심히 사는 것과 아닌 것 그 사이2020.06.01 11:11당신의 편견에 치얼스~!2020.06.03 01:25뭐가 그렇게 서럽고 뭐가 그렇게 억울하냐. 시간지나고 나면 다 ..
[번역]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는 개발자 : Expert Beginner의 등장 [번역]소프트웨어 집단의 부패:Expert Beginner의 유산 - 아주 재미있는 칼럼 두 개를 발견하여 저장한다.위에 굵은 글씨로 쓰여진 제목을 클릭시 해당 글로 이동가능하며, 아래에서 그냥 읽기도 가능. [번역]더 이상 배우려 하지 않는 개발자 : Expert Beginner의 등장 *이 글은 Erik Dietrich의 How Developers Stop Learning: Rise of the Expert Beginner를 번역한 글입니다. 모든 저작권과 권리는 Erik에게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a translated version of Erik Dietrich’s article: How Develo..
*밀프렙이란? 1주일치 식사를 한 번에 미리 준비해 놓고 끼니마다꺼내 먹는 방법으로, 식사(meal)와 준비(preparation)의 합성어다.건강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고 시간과 식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다섯달 정도 밀프렙을 해보려했는데,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애매해져서어쩌다보니 밀프렙을 두달차에 끝내게 되었다. 어쨌든 마지막 날까지 먹었던걸 다시 올려본다. 양파와 버섯을 넣은 두부스테이크와 양상추샐러드 + 방울토마토.드레싱은 따로 가져갔다.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 그리고 양상추샐러드에 올리브조각. 정말 부실하기 그지없다. 이건 좀 심하긴 하네.싸둔게 없어서 아침에 급하게 싸서 나감. 베이글 해동해서 자르고 닭가슴살굽고 방울토마토.어... 이렇게 계속 먹으면 영양실조가 올지도...
날이 좋으면 이런 것도 할 수 있지. 귀여운 아기? 고래. 전혀 작지않다. 나의 하얀 셔츠를 빨갛게 물들게한 주범.설탕을 퍼먹는다는 생각만 들어서 죄짓는 기분이 들었다. 건담 트윈볼. 귀엽고 귀엽다. 두마리라 두배로 귀여워.나중에 이사하면 다시 꺼내줘야지. 덥다면서 매년 잘도 돌아다닌다. 은근 여행날씨운이 좋단 말이지. 에릭요한슨 사진전. 은근히 읽고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오래걸렸다.나는 정말로 다리가 떨어질 것 같이 아팠고,친구는 정말로 신발굽이 떨어져버렸다.
2019.09.14 22:04무엇을 해도 하기로 한건 잘 해내는 사람되기. 2019.09.20 21:09너는 내 편지를 보고 한참을 웃고, 몇번이나 다시 읽어봤다고 말하며 좋은 사람이 써준 편지는 계속 읽게되는 것 같다고 했다. 나도 그래. 나랑 친구해줘서 고마워. 2019.09.21 00:52빗속에서도 춤추는 삶. 2019.09.27 00:50토끼는 뭐든 해낸다. 2019.10.01 19:54꽃이 아닌 나무로. 2019.10.14 00:40달을 보기 위해 달이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는건 너무 멋진 일이다. 2019.10.25 01:33그냥 해. 생각하지말고 일단 해. 2019.10.29 18:52헬게이트가 열렸다. 이틀째 두세시간 겨우 잤는데, 이틀뒤에 시험을 치고,..
*밀프렙이란? 1주일치 식사를 한 번에 미리 준비해 놓고 끼니마다꺼내 먹는 방법으로, 식사(meal)와 준비(preparation)의 합성어다.건강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고 시간과 식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점심을 매번 밖에서 먹어야하는게 부담스러워 밀프렙을 하기로 결정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도시락을 싸서 다니나 많이 찾아봤는데,식단도 건강해보이고, 편해보여서 곧바로 밀폐용기를 사고 실행! 삶은 달걀을 그냥 먹는건 힘들 것 같아, 위에 허브솔트를 뿌려갔다.겸사겸사 오이에도 뿌려졌는데, 약간 소금에 절여져서 맛있었다. 브로콜리 파티했던 둘째주...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저녁에 집에서도 브로콜리를 먹었다.양상추 샐러드가 들어가있는 날은 발사믹 드레싱을 따로 챙겨가서 먹었다.마지막 날은 삶..
2019.04.05 00:42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것들은 죄다 너를 닮았다. 2019.04.08 21:13연차라서 늦잠을 잤다. 점심쯤 느즈막히 바이올린 연습을 갔다가 교보문고에가서 책도 조금 봤다. 다들 일할 시간에 혼자 시내를 돌아다니며 햇살받으니 이보다 좋은 건 없구나. 오늘 쉰 만큼 내일부터 힘내서 회사에 갈꺼지만, 그래도 매일 이렇게 살고싶다!2019.04.09 23:10갑자기 떠오른 이야기 하나.- 토끼야? 돼지야? 토끼야!- 토끼돼지야?아니 토끼돼지 아니고 돼지토끼...- ...? ㅋㅋㅋㅋㅋ...? ㅋㅋㅋ2019.04.17 18:08나는 하트가 좋아. 하트모양으로 말해줘. 2019.04.22 20:33마법구두는 그녀를 사막으로 데려갔다.2019.05.03 15:29날 것의 감정이 북..
동남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인테리어였다.라고 동남아에 한번도 여행가본 적 없는 사람이 말했다. '어쩌면 다신 없을 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운이 좋아 올해 봄도 작년처럼 함께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조금 더 발전한 솜사탕.캐릭터를 만들어주는 곳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예쁘다거나, 먹음직스럽진 않아서기왕 먹는거라면 파스텔톤의 구름같은 솜사탕을 먹기로 했다. 영화 시간이 많이 남아서 가게 된 만화카페.동화에 관심 많은 나는 동화만 봤다.나도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나들이.날이 좋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 밖에 앉아있기엔 조금 추운 날씨였다.좋다고 밖에 앉았다가 10분만에 실내로 자리를 옮겼다. 메- 손 위에 앉아있는 줄 알았는데... 선물받은 귀여운 토끼인형.실..
드디어 먹었다 양갈비!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PS4 파격세일을 놓칠 수는 없지.인터넷구매는 진작에 패배했고, 회사 점심시간에 대형마트로 달려가서 하나 남은 슬림 블랙을 겟!워낙 발컨인지라 손이 잘 안가긴 하지만, 나중에 스토리성 있는 게임을 사서 깊게 해보고싶긴 하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자리에서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흔들린 카메라. 다들 술먹느라 정신없는 사이 냉동실에 홀로있는 치즈스틱이 생각나서 구웠다.하지만 치즈는 다 탈출해버렸고 결국 우리는 밀가루만 오독오독 씹어먹게 되었다.미안해 치즈야, 미안해 친구들아.
2019.01.03 10:412인 3각 경기를 잘하려면 혼자 달려나가서는 안된다. 2019.01.05 01:39세상은 너무나 아프고 불편해서 감사하고 행복해하기보다 그저 눈 꼭 감고 외면하고 싶은 순간이 더 많다. 2019.01.06 23:02대구의 맛집들을 정리하는데... 아무래도 못갈 것 같다. 간다해도 겨우 한두군데? 2019.01.14 01:40생일 축하해. 지갑을 몇 년째 쓴다길래 지갑을 선물한다. 2019.01.21 17:12아무래도 오래 있을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같이 덩달아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만 같다. 2019.01.24 13:08플스4가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하길래 샀다. 인터넷으로 사는건 너무 빠른 사람들이 많아서 대참패해버렸고, 오늘 점심시간에 ..